“굶어서 살빼기” 하면 보기는 좋지만 ‘요요현상’도 오는데 죽고 싶냐?

굶어서 살빼기를 하면 보기는 좋은데 요요현상도 오고 건강도 나빠지는데 정말 죽고 싶어서 굶어서 살빼기를 하십니까?

다이어트의 정보중에서 제일 잘못 된 정보가 바로 “굶어서 살빼기”입니다. 단기간에 살을 빼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굶어서 빼는 방법을 많이 선호하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그런 방법은 권투 선수와 레슬링 선수 같은 운동선수만이 하는 방법입니다. 체중감량 후에 시합 전 체중을 측정한 후에는 여러가지 영양분을 몸 속에 공급해서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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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다이어트로 폭싹 늙은 정준하

그런데 일반인은 체중 감량만 할 줄 알지 몸이 원하는 영양분을 균형있게 공급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래서 굶어서 살빼기 후에는 요요현상이 금방 옵니다.

몸이 죽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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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여러가지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 중에 몸 안의 식이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호로몬인 ‘포만감 흐르몬’이라고 불리는 렙틴(Leptin)과 ‘공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그렐린(Ghrelin)이 대표적입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건강한 사람일 수록 이 두 가지의 호르몬이 적절히 균형 있게 제 기능을 하지만 뚱뚱한 사람일 수록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제 발휘를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을 하면 몸이 건강하지 못해서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살이 찐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굶어서 살빼기를 한다는 것은 정말 몸을 망쳐서 죽고 싶다는 의미죠.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거기에 건강해지려면 먼저 잘 먹고 운동을 해서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무엇을 하든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외형적인 모습만을 보고 내부적인 요인을 생각치 않으면 다이어트 하면서 몸도 망가지고 여러가지 다이어트 보조제를 사용하면서 돈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굶어서 살빼기는 죽고 싶어서 환장하는 것이고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잘 먹고 운동을 해서 몸 안의 여러가지 영양분과 호르몬이 균형있게 조절하도록 해주세요.

그러면 매일 아침에 나오는 효과적인 살빼기다 다이어트다 하는 방법을 이용해도 몸이 충분히 습득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