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이혼상담”이 좋을까요? ‘골치’ 아픈 “이혼문제를 해결”해보세요

이혼 과정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이혼 과정에서는 물러설 때를 아는 현명함이 있어야 한다. 남이 보면 별 의미 없는 배우자와의 감정싸움이 자신에게는 인생을 건 자존심 싸움이 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이혼 문제가 쉽게 해결되는 것은 없다

스트레스를 받아 제 명에 못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대폭 양보하는 것이 남는 계산법이다. 서로 원하는 금액 차이가 억 단위가 난다면 계속 다퉈야 하지만, 몇 천 만원 차이라면 빨리 정리하고 그 시간에 건강 챙기고 더 좋은 기회를 찾아보는 게 낫다.

이혼에 동의했거나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하더라도 확신이 없다면 과감하게 이혼을 거절하거나 소송을 취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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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게는 나쁜 배우자이지만 아이에게 좋은 부모였다면 이혼 시기를 자녀가 성년이 되었을 때로 미루는 게 현명하다.

결국 모든 이혼은 계획적이어야 한다. 이혼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더라도 이혼 후 생활을 감당 못한다면 결코 성공한 이혼이 아니다. 이혼 결심이 섰다고 해서 선언하듯 ‘이혼하자’거나 ‘이혼하면 얼마 줄 수 있느냐’는 식으로 말부터 꺼내지 말고 이혼 후 어떻게 살아갈 건지 구체적인 계획을 짜놓고 내 협상안을 들고 이혼 요구를 해야 한다.

성급한 재혼까지 겹치면 또 한 번의 이혼을 고민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경제적으로 자립할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이혼하게 되면 위축된 자세로 지내게 되고 그렇게 사회적으로 고립되게 되다 보면 자존감도 낮아진다. 자존감이 낮아지면 자립할 의지도 줄어들어 경제적 어려움의 악순환이 이어진다.

따라서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혼자서 해결하기가 어렵다면 도움을 주위에 요청을 해야한다. 마땅한 곳이 없다면 무료로 이혼상담을 해주는 곳이 있다.

이혼전문변호사가 진행해주는 곳이라 골치아픈 일들은 많이 줄어들것이다.

이혼성공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새 삶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성공해야한다.

외로움을 많이 타고 남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성향의 분들은 이혼 후 재혼을 기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혼은 초혼보다 더 조건을 중요시하고 더 많은 인내를 요구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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