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는 사람들이 정말 밉다.

남들이 공용하는 길목에 아니면 약간 으슥한 곳에 몰래 갖다 버리는 사람들 머리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 있을까?

쓰레기 봉투 값을 아끼면 얼마나 아낀다고 이렇게 냄새나게 골목에 아무렇게 버리나?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예전에 주민센터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그 곳 직원과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서 한참을 이야기 했다.

동네에서 통장 정도로 동네에서 약간의 지위를 가지고 일을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이 분이 쓰레기 무단 투기 하는 곳을 발견하고서 “이런 곳에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는 사람들은 창피를 줘야 한다”라고 했다고 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곳이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자 주민센터 직원이 그곳 근처에 CCTV를 설치해서 범인을 잡으려고 했단다.

그런데 CCTV에 찍힌 범인 사진을 보고서 주민센터 직원이 한참동안을 어이가 없어서 혼자 웃었다고 했다.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사람은 바로 동네에서 약간의 지위를 가지고 일하시는 던 분이였단다.

벽에 머리를 그냥

그리고 하나 더 주민센터 직원이 말을 하기를 이렇게 무단투기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노인분들이라고 했다.

가난한 노인을 말하는 것이다. 쓰레기 봉투를 구매할 돈도 없는 노인들이 이런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웃긴 것!!

바로 이렇게 CCTV에 찍힌 것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의 증거를 댄다고 해도 사실 초상권보호라는 법의 이상한 잣대로 인해 그 효력이 별로 없다고 한다.

즉 폼나게 설치한 곳이 많단다.

그냥 과시용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겁 주기 위한 것일까?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곳에 가보면 CCTV가 있는데 이거 설치하려면 지금은 3백만원이 소요가 된다고 한다.

참……돈이 내 세금이 이상한 곳으로 계속 들어간다.

그나저나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이렇게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를 하는 곳은 정말 냄새가 심하지 않는가?

냄새도 많이 나고 보기도 나쁘고 정말….. 한 사람이 버리기 시작한 쓰레기는 계속 쌓이면서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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