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랄같이 더운 날씨입니다. 한반도는 이제 아열대의 날씨네요

올해 초 어느날인가? 눈이 내렸죠.

많이는 내리지 않았지만 눈이라는 것을 보고 즐거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약간의 추위와 함께 따끈한 소주가 맛있었던 시절입니다.

snow_man

그런데 오늘, 한반도의 7월 초의 날씨가 중동의 날씨라고해도 무리가 아닙니다.

한 낮에 볼일이 있어서 길거리를 조금 걸었는데 등에 땀이….정말 폭포 같았습니다.

예전의 날씨를 보면 7월 초의 날씨는 그렇게 덥지가 않았거든요.

진짜 더운 것은 7월 중순, 그래서 이때부터 여름휴가가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이러다가 7월 말이면 다들 휴가를 다녀오고 아예 8월의 휴가는 없어질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 만큼 오늘 진짜 더웠습니다.

34도 38도 웃습네요. 이제 40도는 금방 넘어갈 것이며 50도까지 오지 않을까요?

그야말로 한반도가 이제는 중동입니다.

여름 몸보신 삼계탕 맣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