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잘 하는 법은 접영 웨이브와 접영 발차기가 중요한 이유?

접영 잘 하는 법은 접영 웨이브와 접영 발차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수영을 배운 지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자유형, 배형, 평형을 수영 강사님에게 잘 배워서 나름 어느 정도의 자세와  속도는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접영은 이게 자세 잡기도 어렵지만 다른 영법처럼 속도가 나오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접영을 잘 해보고 싶어서 나름 연구도 하고 수영 강사님에게도 물어보고 해서 얻은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접영은 웨이브가 중요합니다. 엉덩이가 물 위로 살짝 나오고 접영의 가슴 누르기로 자세를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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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쉽게 보여도 유연성이 없으면 자세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자세가  나와야 손으로 물을 잡아 추진력을 생기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쉬운 자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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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자세가 나온다면 최소 수력이 1년 이상일거라 예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정도는 운동 신경이 있으니 금방 하겠지.. 했는데 웬걸 하면 할 수록 잘 안되는 영법이 바로 접영입니다.

수영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수력이 얼마되지 않은 사람과 비교를 해보니 정말 아니지요?

6개월동안 배운 실력으로 해본 접영 실력입니다. 남들은 “6개월인데 이 정도 하면 괜찮게 하는 거다”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저는 진짜 별로입니다.

좀 더 노력을 하면 앞으로 6개월 내로 좀 더 발전된 모습이 보이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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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사님이 직접 찍어주신 동영상으로 연구는 많이 했는데 강사님께서 제일 빨리 고쳐야 할 것이 ‘다리가 벌어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다리가 벌어지면 물을 제대로 밀어내지 못해서 추진력을 얻을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다리 끝은 가능한 붙여주고 리듬있게 상체와 같이 움직이는 것이 접영에서 중요한 것이죠.

역시 접영은 웨이브와 발차기가 중요합니다. 아니 어찌 보면 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바로 접영을 시작하지 않고 키판을 잡고 웨이브와 발차기만 따로 연습을 시키는 거 같습니다.

저도 접영 발차기가 아직 미흡해서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만 이 부분만 잘 극복하면 “상급반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영 선수들처럼 자세만 잘 나와도 상급반으로 빨리 갈 수 있는데.. 희망을 가져봅니다.

모두 즐거운 수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