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 보는 ‘겨울의 눈사람’

한 여름에 보는 ‘겨울 눈사람’!

제목만 보면 운치가 있는 거 같은데 현재는 너무 더운 날씨다. 한반도가 40도의 열대가 되어버리니 돌아다니기도 어렵고 숨 쉬기도 어렵다.

장인어른께서 “올해는 소음인도 힘들만큼 대단한 더위다”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러다가 앨범을 정리하면서 사진처럼 눈사람을 찍은 것을 발견했다.

눈사람

이때는 전날 부터 눈이 많이 내렸고 아침에는 손이 시려울 정도로 추웠다.

지금하곤 180도 틀린 날씨다.

 

지금은 한 여름이지만 조금 있으면 또 꽁꽁 추운 한 겨울이 되겠지?

그리고 군고구마와 붕어빵이 맛있을 시절이다. 지금은 물론 시원한 냉면이 좋지만…..

매년 똑같은 것을 경험하면서도 똑같이 싫다고 하네…… 생각이 깊어지는 것이 아니고 맨날 거기서 거기다.

 

올 겨울에는 좋은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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